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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중소기업 정책자금 200조, 현장서 자금부족 문제…해결책은?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6.04.05 조회 1260
정보부족과 복잡한 지원절차 문제, 컨설팅 업체 등 전문가 도움 절실



선거를 앞두고 정치인들이 앞다퉈 중소기업 육성 공약을 내놓고 있다. 정부 차원에서 진행되는 중소기업 지원 정책은 그 종류만 해도 300가지가 넘는다. 지난 40여 년간 정부가 중소기업 육성 분야에 쏟아 부은 돈을 합치면 그 규모가 200조원이 넘는다. 이는 지난해 우리나라 전체의 국세수입과 맞먹는 엄청난 규모다.

하지만 문제는 여전히 중소기업 현장에서는 언제나 자금 조달이 가장 큰 애로사항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는 사실이다. 실제로 제때 자금을 확보하지 못해 기술개발에 성공하고도 회사 문을 닫아야 하는 안타까운 경우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그렇다면 엄청난 규모의 중소기업 정책자금과 현장에서의 체감하는 중소기업 지원에 대한 미스매치는 왜 발생하는 것일까?

개인사업자, 소상공인, 중소기업 정책자금 지원을 컨설팅해주는 해밀SBP 관계자는 각종 정책자금에 대한 정보 부족과 복잡한 지원 절차를 가장 큰 원인으로 꼽았다.

해밀SBP 이인구 대표는 “중소기업에 지원되는 정책자금의 종류만해도 300가지가 넘다 보니, 내게 해당되는 지원이 어떤 것인지, 가장 낮은 금리로 지원 받을 수 있는 대출은 어떤 것인지 알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며 “또한 정책자금의 경우 정부기관에서 요구하는 서류가 복잡하고, 정책자금별로 신청마감 기한 등이 별도로 정해져 있는 경우가 많은데, 인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에서 이를 일일이 체크하고 관리하기란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라고 전했다.

해밀SBP 측에 따르면 최근 이러한 이유로 중소기업 정책자금 컨설팅을 통해 자금 문제를 해결하는 기업들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기업의 경우 별도의 재무부서나 금융부서를 두고 기업의 자금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있지만, 중소기업에서는 대표가 직접 자금을 확보해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때 중소기업 입장에서 마치 대기업의 금융부서처럼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해당 기업의 자금 문제를 종합적으로 컨설팅해주는 역할을 정책자금 컨설팅 업체가 담당하고 있는 것이다.

현재 해밀SBP에서 취급하고 있는 중소기업 정책자금은 소상공인 정책자금, 중소기업운전자금, 중소기업시설자금을 비롯해 미래창조과학부, 사업통상자원부, 중소기업청, 투융자, 보증 등 그 숫자만 수백 개에 달한다. 수많은 중소기업 정책자금을 완벽하게 이해하고, 해당 중소기업에게 가장 유리하고 적합한 정책자금을 지원 받을 수 있도록 원스톱 지원 체계를 갖추고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또한 정책자금 지원자격에 미달한 경우에는 종합경영진단자문이나 법인전환자문 등의 경영자문, 벤처인증, 기업부설 연구소 인증, INNO-BIZ 인증 등 정부인증 자문을 통해 경영환경을 개선하고 지원자격을 갖출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정부의 정책자금은 중소기업에게 주어지는 특별한 혜택이자, 하나의 권리이기도 하다. 지금까지는 자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민만 하고 있었다면, 이제는 중소기업에게 주어진 권리를 되찾을 때이다. 중소기업 정책자금 확보를 위해 무엇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이다. 


http://sbscnbc.sbs.co.kr/read.jsp?pmArticleId=10000794401

 

최종편집 : 2016-04-05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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